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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KBL' 길거리 농구 아시안 챔피언 도전장 05-18 08:11


[스포츠와이드]

[앵커]

3대3 농구는 빠른 호흡과 화려한 볼거리가 특징인데요.

이번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프로농구 슈퍼루키들까지 태극마크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농구장 안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주인공들.

신인왕 안영준과 양홍석 박인태, 프로농구 신세대 스타들입니다.

그런데 평소 훈련 모습과는 많이 다릅니다.

코트는 절반만 쓰고 공도 조금 더 작습니다.

흔히 길거리 농구로 부르는 3대3 농구입니다.

규칙도 다릅니다.

3점슛은 2점, 2점슛은 1점으로 계산되고요.

경기 시간은 10분, 공격제한 시간은 12초로 짧기 때문에 훨씬 속도감 있게 경기가 진행됩니다.

센터, 포워드, 가드.

포지션에 따른 역할 구분 없이 누구나 골 밑과 외곽을 오가며 끊임없이 움직여야 합니다.

<안영준 / 3대3 농구 KBL 선발팀> "3대3에서는 서로 공을 갖는 시간이 많아서 5대5 경기에서보다 제 개인기량을 더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동안 3대3 농구는 동호인들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아시안게임에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현역 프로선수들이 금메달을 향해 출사표를 던지게 된 겁니다.

<양홍석 / 3대3 농구 KBL 선발팀> "(3대3도) 같은 농구이기 때문에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국가대표가 된다는건 언제든 감사한 일이기 때문에…"

KBL 정예 슈퍼루키들이냐.

재야의 고수들이냐.

국가대표 자리를 향한 진검 승부는 오는 26일 대망의 막을 올립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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