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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경찰 매단 채 도주하는 차량, 시민이 차로 가로막아 05-15 12:01

최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의식을 잃은 운전자의 차량에 고의 교통사고를 내 대형 참사를 막은 의인이 있었는데요.

충북 청주에서도 경찰관을 차에 매단 채 달아나던 운전자를 자신의 차량으로 막아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준 시민이 있었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상당구 금천동에서 무면허 운전 중이던 A(35)씨가 면허증 제시를 요구한 경찰관을 승용차 운전석 문에 매달고 50m가량 질주했는데요.

우연히 맞은편에서 현장을 목격한 윤모(33)씨는 자신의 차를 이용해 도주 차량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시민의 용기 있는 행동이 범인 검거를 도운 것은 물론 더 큰 사고를 예방했는데요.

경찰로부터 감사장과 신고포상금까지 받은 이 용감한 시민은 알고 보니 퇴직 경찰관의 아들이었습니다. 당시 상황을 차량 블랙박스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제공 : 청주 상당경찰서>

<구성 : 김해연, 편집 : 이미애>

haeyou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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