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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ㆍ드루킹 특검…판세 흔들 변수는 05-13 10:18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지방선거 판세가 여당에 기울어진 운동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하지만 선거 결과는 투표함을 개봉할 때까지 알 수 없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은데요.

이번 선거의 판세를 흔들 주요 변수들을 정영빈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변수로 거론되는 것은 북미정상회담입니다.

회담이 선거 하루 전에 열리는 만큼 그 결과에 따라 선거판도 크게 요동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야 모두 표면적으로는 직접적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민주당 내부에서는 기대하는 분위기도 엿보입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북미정상회담은 한미정상회담에서 열리기 시작한 평화의 문이 활짝 열리는 역사적 계기가 될 것입니다."

다만 회담의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선거에 호재로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야당이 강하게 요구하는 '드루킹 특검' 역시 변수 중 하나로 꼽힙니다.

당장 여야가 특검법 처리시일을 놓고 줄다리기를 이어가는 것도 특검 수사개시가 지방선거 이전이냐 이후냐에 따라 선거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지기 때문이라는 해석입니다.

여기다 야당은 대선과정 전반을 포함한 전방위적 특검을 요구하고 있어 특검의 수사범위도 선거에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과 일자리 등 경제 문제도 변수로 거론됩니다.

한국당은 민생경제를 지방선거의 돌파구로 선택하고 정부, 여당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표> "선거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언제나 민생입니다. 경제입니다."


야권 후보 단일화 여부와 선거 당일 투표율도 이번 선거결과에 적지않은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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