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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 고속도로 귀경정체…"밤 11시 지나야 풀려" 05-07 18:58


[앵커]

가정의달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나들이갔다 돌아오는 차들로 전국 주요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 11시는 넘어야 정체가 해소될 거란 전망이 나오는데요.

자세한 교통상황 보도국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차병섭 기자.

[기자]

예. 어린이날 대체연휴까지 낀 사흘연휴 나들이 마치고 돌아오는 차량들로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는 오후 5시쯤 절정을 찍었는데, 오후 11시나 자정쯤은 돼야 정체가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죽암휴게소에서 목천나들목, 북천안나들목에서 안성휴게소 구간을 포함해 77.3km 구간에서 정체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당진나들목에서 화성휴게소 구간을 비롯해 총 41.2㎞ 구간에서 거북이 걸음 하고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은 일죽나들목에서 호법분기점 포함 40.9km 구간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고,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도 정체구간이 37.8km에 달합니다.

이밖에 차들이 서울로 몰리면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구리·일산 양방향 정체입니다.

오늘 하루 고속도로 통행량은 474만대로 예상됐는데 이 중 330만대 정도가 이용한 상태입니다.


오후 7시 출발할 경우 각 요금소에서 서울톨게이트까지 걸리는 시간을 보면 부산에서는 4시간 49분, 목포에서는 4시간, 강릉에서는 2시간 40분입니다.

한편 지방방향의 경우 일부 구간을 제외하면 오늘 하루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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