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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 고속도로 정체 절정…"밤 11시 해소" 05-07 17:48


[앵커]

가정의달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7일), 나들이갔다 돌아오는 차들로 전국 주요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밤 11시는 넘어야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자세한 교통상황 보도국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강은나래 기자.

[기자]

네. 연휴 기간 나들이를 마치고 지방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차들이 속속 늘면서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가 심합니다.

가장 긴 정체구간 나타나고 있는 곳은 경부고속도로입니다.

서울 방향으로 죽암휴게소 부근에서부터 정체가 시작돼 남이분기점, 청주나들목, 안성나들목과 수원신갈나들목을 넘어 경부선 종점까지 70㎞가 넘는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역시 서울 방향으로 당진나들목에서 서평택분기점 27㎞ 구간을 비롯해 곳곳에서 차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양평 방향으로 문경새재나들목에서 연풍터널남단 앞뒤로 길게 16㎞ 넘게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구리·일산 양방향 정체입니다.

오늘 고속도로 예상 통행량은 474만대입니다.

수도권 방면으로 평소 주말 수준인 51만대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 26분이 걸리고, 대구에서 서울까진 4시간 26분, 대전에서 서울까진 2시간 50분이 걸립니다.

지금 절정을 이루고 있는 수도권 방면 정체는 차차 풀려 밤 11~12시는 돼야 해소될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전망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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