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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 속 실내놀이장 '인기'…종묘대제도 거행 05-07 17:31


[앵커]

연휴 이틀째였던 어제(6일),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린 실내 행사장에는 궂은 날씨 속에 가족단위 인파가 몰렸습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종묘대제도 거행돼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김장현 기자입니다.

[기자]

대형 미끄럼틀에 앉자마자 순식간에 미끄러져 내려갑니다.


안전띠에 의지한 채로 아슬아슬 흔들다리도 건너봅니다.

말타기와 짚라인까지 아이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색체험을 한 곳에서 마음껏 만끽합니다.

2018 키즈락 페스티벌 행사가 어린이날 황금연휴에 맞춰 킨텍스 전시장에서 진행중입니다.

<유현주·박가민 / 키즈락 페스티벌 참가자> "밖에 비도 오고 놀거리도 많지 않은데 여기 왔더니 아이들이 놀거리도 풍부하고 미세먼지나 자연환경 상관없이 보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궂은 날씨 탓에 야외로, 외곽으로 나가기 어려운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몰리면서 1천300평 규모의 행사장이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서울 도심에서는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역사적인 행사도 열려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었습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종묘대제 봉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종묘대제가 거행됐습니다.

종묘대제는 조선의 역대 왕과 왕비 신주를 모셔놓은 종묘에서 임금이 유교 절차에 따라 지낸 가장 크고 중요한 제사입니다.

비가 내리는 중에도 행사 관계자들은 전통옷 위에 우비를 입은 채로 경복궁 광화문에서 종묘까지 어가행렬을 하는 등 문화자산의 명맥을 이어갔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장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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