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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북미회담 장소 결정 임박…뜸들이는 이유는? 05-07 16:00

<출연 : 이인배 한반도미래포럼 수석연구위원·우정엽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의 일정에 대한 결정을 마쳤다고 밝히면서 역사적인 첫 북미 정상회담의 날짜와 장소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인배 한반도미래포럼 수석연구위원, 우정엽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 장소와 시간이 모두 정해졌다며 예고편을 잇달아 내보내듯 했지만, '곧 하겠다'는 호언이 무색하게 북미정상 회담 날짜와 시간 발표는 계속 미뤄지고 있는데요.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2> 장소는 치안과 경호, 회담 기반 시설이 양호한 중립지대인 싱가포르가 다시 부상하고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판문점의 상징성을 높이 사고 있지만 참모들은 꺼리고 있다고요?

<질문 3> 날짜는 6월로 넘어가는 분위기인데요. 이런 가운데 북한이 미국을 비난하고 나섰다고요?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이 미국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이유는 뭔가요?

<질문 4> 뿐만 아니라 북한 노동신문은 일본이 평화 움직임에 무임승차하고 있다고 비난했는데요. 북한이 최근 적극적으로 국면전환에 나서면서 대남·대미 비난을 거의 하지 않는 것과는 달리 일본에 대한 비난은 계속하고 있다는데 의도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5>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은 오는 22일 미국 워싱턴에서 이뤄질 예정인데요. 북미정상회담을 앞둔 만큼 긴밀한 조율이 중요한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핵폐기 일괄타결, 즉 리비아식 해법을 강조하는 미국과 단계적·동시적 해법을 선호하는 북한의 이견차가 분명한데 이 부분은 어떻게 조율이 될까요?

<질문 6> 이런 가운데 마이크 폼페이오 신임 미 국무장관이 최근 취임사에서 북핵 문제 해결의 원칙으로 기존의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대신 'PVID(영구적이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라는 개념을 언급했는데요. 어떤 의도로 보십니까?

<질문 7> 미국이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요구하면서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폐기를 공약한 북한이 반발할 가능성이 높아졌는데요. 만약 북한이 '영구적이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폐기(PVID)' 방식을 받아들일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은 주한미군에 대해 기존의 철수 주장을 접고 거론도 피하는 모양새인데요. 일단 체제보장을 확약 받는 데 집중하는 것일까요?

<질문 9> 김정은 위원장이 완전한 비핵화를 공식석상에서 천명하면서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미국을 포함한 주변국의 협력도 반드시 필요한데요. 문 대통령의 특히 9일 도쿄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의가 중요한 교두보가 될 텐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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