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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화성의 '속살' 파고든다…NASA, '인사이트' 발사 05-07 15:53


[앵커]

미항공우주국, 나사가 새로운 화성탐사선을 발사했습니다.

이번 탐사선은 기존 것들과 달리 화성의 땅속을 조사하게 되는데요.

이번 연구로 인류가 화성은 물론 태양계 수수께끼를 푸는 데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읍니다.

김민혜 기자입니다.

[기자]

커다란 로켓이 화염을 뿜어내며 하늘로 날아갑니다.

로켓 안에는 미항공우주국, 나사의 새로운 화성탐사선 '인사이트'가 실렸습니다.

물의 흔적 등을 조사해 생명체 존재 여부를 연구하던 기존의 화성 탐사선과 달리 인사이트는 화성의 '속살'을 연구하는 것이 주 목표입니다.

<브루스 배너트 / '인사이트' 수석 연구원> "모든 지질학적인 과정은 열 기관에 의해 이뤄지고, 우리는 그런 열 기관의 활력을 측정하고자 합니다. 그럼으로서 행성이 만들어진 과정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사이트는 로봇팔을 이용해 화성 땅속 5미터까지 파고 내려갈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그곳에서 전해지는 열 등을 측정해 화성의 내부 구조와 생성 과정을 밝힐 자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과학자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사이트는 비행을 거쳐 오는 11월 말 화성에 착륙할 예정으로 약 2년간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오게 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미국과 프랑스, 독일 과학자들이 참여했으며 우리돈으로 약 1조 770억 원이 들어갔습니다.

연합뉴스TV 김민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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