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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남부 비 그치고 선선…중부 낮 더위, 서울 25도 05-07 14:55


[앵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중부지방은 맑은 가운데 기온도 크게 올라 덥겠고 남부는 다소 선선하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날씨가 좋습니다.

무엇보다 비가 내린 뒤라 공기도 깨끗하고요.

햇살이 기온을 크게 끌어올려서 낮에는 덥게도 느껴지는데요.

제가 나와 있는 여의도 한강공원에는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도 더위를 이기지 못해서 이렇게 물속으로 풍덩 뛰어든 아이들의 모습도 볼 수가 있습니다.

정말 시원해 보이는데요.

이렇게 오늘 연휴 마지막 날에 집에서 아쉽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요.

도심 곳곳으로 놀거리, 볼거리가 많습니다.

마음껏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부지방은 맑은 하늘을 되찾았고요.

오전까지 비가 내리던 남부지방도 대부분 그쳤습니다.

비가 먼지를 씻어내고 대기확산도 잘 되면서 미세먼지 농도 전국에서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보여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낮기온 서울과 춘천 25도로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어제보다 4~6도 가량 올라 다소 덥겠고요.

비는 그쳤지만 구름이 많이 끼어 있는 남부는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해 대구 19도, 부산 17도로 선선하겠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은 어버이날이기도 합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서울의 낮기온 23도로 예년 이맘때 수준을 보일 텐데요.

강원 영동지방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당분간 맑고 따뜻한 날들이 계속되겠는데요.

큰 일교차는 유의하셔야겠고요.

남은 연휴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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