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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김성태 폭행범' "질문은 안 받습니다" 05-07 14:15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폭행한 김 모 씨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 심문이 잠시 후 3시에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조금 전 현장 모습 함께 보시죠.

피의자 31살 김 모 씨입니다.

조금 전 리포팅에서 보신 것처럼 김 씨가 엊그제 5일 국회에서 단식농성 중이던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에게 일단 악수를 건네는 척 다가갔다가 왼 주먹으로 얼굴을 때려서 바로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가 됐습니다.

경찰은 이틀째 김 씨를 조사한 뒤에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을 했고 검찰은 굉장히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신청 2시간여 만에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영등포경찰서를 나오는 김 씨의 모습 보이고 잠시 후 3시에 서울 남부지법에서 영장 실질심사가 열리게 됩니다.

<김 모 씨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폭행 피의자> "(김성태 의원 왜 폭행하셨습니까?) 자유한국당은 이제 단식 그만하시고 마음을 잘 추스려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좀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재판에 있을 어떠한 결과에도 항소하지 아니하고 승복할 것이며 질문은 안 받습니다.

(범행 현장에 가신 것 맞나요?) 당연하죠."

네. 항소하지 않을 것이다, 질문을 받지 않고 승복할 것이다…다시 한 번 김 씨의 음성을 들어보도록 하죠.

<김 모 씨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폭행 피의자> "(김성태 의원 왜 폭행하셨습니까?) 자유한국당은 이제 단식 그만하시고 마음을 잘 추스려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좀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재판에 있을 어떠한 결과에도 항소하지 아니하고 승복할 것이며 질문은 안 받습니다.

(범행 현장에 가신 것 맞나요?) 당연하죠."

폭행 이유를 묻는 질문에 김성태 원내대표는 단식을 중단하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노력해 줄 것을 원한다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재판 결과에 대해서는 항소하지 않을 것이고 승복을 하겠다 그리고 질문은 받지 않겠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조금 전의 모습입니다.

조금 전에 서울영등포경찰서에서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 모 씨가 경찰서에 나와서 지금 남부지법에 잠시 후 3시에 남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가 열립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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