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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쾅' 하늘로 기왓장 솟아올라"…양주 주택가 가스폭발로 60대 여성 숨져 05-07 13:42

(양주=연합뉴스) 7일 오전 LP가스 폭발 추정 사고가 난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 주택가 현장은 전쟁터를 떠올리게 했다.
사고현장의 이웃 주민들은 '북한에서 포를 쏜 줄 알았다', '지진이라도 난 줄 알았다'며 당시의 충격을 전했다.

이날 폭발 사고로 농가 단독주택 2채가 완전히 부서져 무너지고, 다른 2채도 파손됐다.

무너진 집에서는 6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른 집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은 연락이 되지 않는 상태다.

폭발사고가 난 주택 뒤편으로 주민들이 일구는 밭에도 기왓장과 벽돌 등이 널브러져 있어 사고 당시의 충격을 가늠케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추가 인명피해가 있는지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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