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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화산서 분출한 용암 주택 20여 채 집어삼켜 05-07 13:37


미국 하와이에서 가장 큰 섬인 빅아일랜드의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용암이 나흘 째 흘러나오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관리들이 항공 관측을 한 결과에 따르면 분화구에서 흘러내린 용암이 이미 레일라니 에스테이츠 구역 등에 있는 가옥 26채를 집어삼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험지역 주민 1천800명에게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고 관광객 수천 명도 긴급 피신했습니다.


킬라우에아 화산은 세계에서 활동이 가장 활발한 화산 중 하나로 지난 4일 인근에서 강도 6.9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대량의 용암 분출이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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