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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빗길운전 주의…수도권방향 정체 저녁 7시 절정 05-06 11:22


[앵커]

오전부터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는 만큼 빗길 운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교통상황 보도국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장현 기자.

[기자]

네.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오고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벼락까지 동반한 강한 비바람이 예고되면서 고속도로 이용하실 때 평소보다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돼 빗길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낮시간이라도 전조등을 켜고 평소보다 70%~80% 수준의 속도로 감속 운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부선 부산방향 잠원에서 서초까지 3KM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고, 서울방향 기흥에서 서초까지 12KM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일직에서 금천나들목까지 약 4KM 구간과 목포방향 발안에서 서평택까지 약 15KM 구간에서도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방에서 수도권 방향을 이용하는 차량은 47만대로 평소 휴일보다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도로공사는 오전부터 시작된 귀경길 정체가 저녁 7시쯤 절정에 달하고 내일 새벽 2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상행선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6시간 20분, 대전에서 서울까지 2시간, 대구에서 서울까지 5시간 15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에서 지방방향 교통량은 평소 휴일과 비슷한 43만대 정도로 예상됩니다.

하행선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5시간 51분, 서울에서 대전까지 2시간 8분, 서울에서 대구까지 4시간 47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휴일인 오늘 밤 9시까지 버스전용차로가 시행되는 점 고려해 빗길 안전 운행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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