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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빗길운전 주의…수도권 방향 정체 저녁7시 절정 05-06 10:11


[앵커]


연휴 이틀 째인 오늘 오전부터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는 만큼 빗길 운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교통상황 보도국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장현 기자.

[기자]

네.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오고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돌풍과 벼락까지 동반한 강한 비바람이 예고되면서 고속도로 이용하실 때 평소보다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라 빗길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낮시간이라도 전조등을 켜고 평소보다 70%~80% 수준의 속도로 감속 운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빗길로 인해 교통상황이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전에 실시간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전체 고속도로 예상교통량은 437만대로 지방에서 수도권 방향이 47만대로 평소 휴일보다 혼잡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지방에서 수도권 방향 정체가 시작되고 오후 7시쯤 정체가 절정에 달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 귀경길 정체는 자정을 넘어 내일 새벽 2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전 10시 상행선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진 6시간 14분, 대전에서 서울까진 1시간 55분, 광주에서 서울까진 3시간 36분, 대구에서 서울까진 4시간 54분, 강릉에서 서울까진 2시간 37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에서 지방방향 교통량은 평소 휴일과 비슷한 43만대 정도로 예상됩니다.

하행선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는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5시간 38분, 서울에서 대전까지는 2시간 12분,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4시간 6분, 서울에서 대구까지는 4시간 25분, 서울에서 강릉까지는 3시간 9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휴일인 오늘 오전 7시부터 밤 9시까지 버스전용차로가 시행됩니다.

경부선 한남에서 신탄진까지, 영동선 신갈분기점에서 여주분기점까지 9인 이하 승용차는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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