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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5월 첫날 초미세먼지 기승…밤부터 전국 비 05-01 11:31


5월의 첫날부터 초미세먼지가 기승입니다.

현재 전국 곳곳으로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 시각 먼지 수치를 살펴보면 세종 60, 충북 71, 울산 64마이크로그램으로 평소보다 2배가량 높은 수치입니다.

하지만 오후 들어서는 대기확산이 잘 되면서 차츰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또 미세먼지는 비가 내리면서도 씻겨내려갈 텐데요.

비는 오늘 낮에 전남과 제주도부터 내리기 시작해서 오늘 밤에는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고요.

내일은 전국에서 비가 오겠습니다.

봄비 치고 양도 제법 많겠습니다.

제주 산지에는 80mm, 남해안과 제주도로는 20~50mm, 그밖의 전국으로도 5~30mm의 비가 내리겠는데요.

돌풍과 벼락이 동반될 가능이 있어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낮에 전남과 제주도부터 그치기 시작하겠고요.

그밖의 지역도 낮 동안에는 소강 상태를 보이겠는데요.

경기 동부와 강원, 충북, 경북지역은 모레 새벽까지도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기온 서울과 대전 25도, 청주 26도, 광주 24도로 서쪽지역은 어제만큼이나 덥겠는데요.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동쪽지역은 강릉 19도로 선선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오르지 못해서 금요일까지는 때 이른 더위가 일시 누그러지겠고요.

어린이날 연휴에는 다시 맑고 따뜻한 봄날씨를 되찾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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