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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경찰 출석' 조현민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 05-01 10:08


이른바 '물컵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서경찰서에 출석했습니다.

경찰은 조 전 전무가 광고 회의 도중 광고대행사 직원을 향해 음료를 뿌렸는지, 또 물컵을 던졌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할 방침인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조현민 / 전 대한항공 전무>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기자> "당시에 혐의 부인하시고 밀쳤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렇다면 그 행위는 갑질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셨던 겁니까?"

<조현민 / 전 대한항공 전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기자> "이명희 사장 갑질 의혹 보도 나오고 있는 거 보셨나요?"

<조현민 / 전 대한항공 전무>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기자> "현재 총수일가 사퇴론까지 제기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조현민 / 전 대한항공 전무>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기자> "대한민국 직원들 촛불집회까지 준비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조현민 / 전 대한항공 전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기자>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 있으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조현민 / 전 대한항공 전무>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기자> "제보자 보복하실 건가요? 이번 일이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이 있는데 한말씀 해 주시죠. 향후 경영 복귀 시도하실 겁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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