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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개선 합의한 남북…5월은 '대화의 계절' 05-01 07:16


[앵커]

남북이 합의한 '판문점 선언'의 이행을 위해 이번 달 장성급 군사회담을 비롯해 적십자, 고위급회담이 줄줄이 개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이번 주 '남북정상선언 이행 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판문점 선언 후속 조치를 논의합니다.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남북은 우선 장성급 군사회담을 5월에 개최하기로 못박았습니다.

지난 2007년 이후 11년만에 개최되는 군사회담으로 '판문점 선언'에 담긴 남북간 다양한 군사적 긴장완화 방안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남북은 이어 8.15 광복절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진행하는 데에도 합의했습니다.


생사 확인 등 준비에 통상 2~3개월 준비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협의를 위한 남북 적십자회담도 5월 중 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명균 / 통일부 장관> "(적십자회담 같은 경우) 다른 것보다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개성에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설치하기 위한 사전 협의도 필요한만큼, 관련 논의를 위한 고위급회담도 군사, 적십자회담과 비슷한 시기 개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논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경우 빠르면 사무소는 6월에도 개설될 수 있을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백태현 / 통일부 대변인> "판문점선언을 통해서 여러 가지 많은 합의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를 실천하기 위한 그런 고위급회담 등 관련된 회담들을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는 방향으로 그렇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주 '남북정상선언 이행 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판문점 선언 후속 조치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임혜준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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