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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남북정상회담 D-1…한반도 새 역사 쓴다 04-26 11:32

<출연 : 노동일 경희대 교수ㆍ장성호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남북 정상회담이 내일로 다가온 가운데 여당은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당력을 총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당은 여전히 "북한 띄우기에 급급"하다며 냉랭한 모습입니다.

이런가운데 한국당은 "나라를 통째로 넘기시겠습니까"를 이번 6.13 지방선거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관련 내용 전문가와 함께 짚어봅니다.

노동일 경희대 교수, 장성호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자리 함께 하셨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남북 정상회담이 이제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최종 리허설도 있고요. 대통령도 모든 업무를 중단하고 정상회담 준비에 '올인'한다고 하죠. 특히 우리 국민들이 전국 각지에서 정상회담 응원 현수막을 달고 SNS에 응원 메시지를 쏟아내는 등 등 정상회담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느낌인데요. 두 분은 어떤 심정이십니까?

<질문 2> 하지만 이런 남북정상회담 분위기 고조에도 여야의 대치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당이 국회 본관 앞에서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행사를 여는 등 정상회담 분위기 띄우기에 나서자 한국당은 "정상회담이 붕괴위기로 가고 있는 북한정권에 호흡기를 대 주는 것"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고요. 여당도 이에 질세라 "한반도 평화가 아니꼽냐"며 한국당을 비판하는등, 연일 서로를 향해 질책하고 있거든요. 모두가 협력해야할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런 여야의 대치 분위기는 좀 아쉽기도 한데요?

<질문 3> 이런 야당의 의혹이나 걱정을 잠재우기 위해서라도 이번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완전한 핵 폐기 선언이나 평화 선언 같은 뭔가 확실한 정상회담 결과가 필요 할 텐데요. 남북 두 정상간 합의가 나올 수 있을까요? 두 분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3-1> 어떤 결과가 나오든 결과 이행 등의 후속조치를 위해서는 정치권의 협력과 협조가 절실한데 이같은 분위기에서 정치권 협조가 순조로울지도 의문이에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한국당이 이번 6.13 지방선거 슬로건을 정했습니다. 바로 "나라를 통째로 넘기시겠습니까?"인데 두 분은 이번 한국당 지방선거 슬로건 어떻게 평가하세요?

지금까지 노동일 경희대 교수, 장성호 건국대 행정대학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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