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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봄기운 가득, 낮 서울 21도…미세먼지 '보통' 04-26 11:16


[앵커]

오늘도 맑고 일교차가 큰 전형적인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내일도 전국이 맑겠고 낮에는 따뜻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를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어제 날씨 정말 좋았죠.

오늘도 어제와 비슷합니다.

거리 곳곳에서 봄기운이 가득 느껴지겠습니다.

낮 동안 서울이 21도까지 올라가겠고요.

대구는 24도로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20도 가까이 나겠습니다.

그만큼 해가 지면 금방 쌀쌀해지기 때문에 큰 일교차는 항상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한편 오전까지 중서부지방은 공기가 탁할 수 있겠습니다.

대기정체로 인해서 일시적이지만 나쁨 수준 보일 수가 있겠고요.

그밖의 지역은 대부분 보통 수준으로 대기질 양호하겠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구름 없이 맑은 하늘 펼쳐지겠고요.

봄햇살이 고루고루 퍼지면서 낮 동안 따뜻하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이 21도 예상되고요.

그밖의 지역 낮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청주 23도, 대구 24도 예상됩니다.

한편 내일은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는데요.

다행히 전국이 맑아서 날씨로 인한 큰 불편함은 없겠습니다.

판문점 평화의집이 위치한 경기도 파주의 낮기온이 23도로 포근한 날씨 속에 회담도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분간 맑고 일교차가 큰 전형적인 봄날씨 계속되겠고요.

주말과 휴일 내내 서울의 낮기온 23도로 한층 더 따뜻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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