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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방문ㆍ로고송 공개…지방선거 '표심몰이' 잰걸음 04-26 09:42


[앵커]


남북정상회담 분위기 속에서도 지방선거 시계는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여야 광역단체 후보들의 선거사무소가 속속 문을 열었고, 빠른 곳은 벌써 선거전에 사용할 로고송도 공개했습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6월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떠오른 부산·경남, PK에 당력을 집중했습니다.

부산시장 후보로 나선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출동해 4년만의 '리턴매치'를 응원했습니다.

<우원식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새로운 대한민국 나라다운 나라 건설하기 위해서 이번 지방선거가 얼마나 중요한지 여러분 너무 잘 알지 않습니까."

'드루킹 사건'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김경수 의원도 정면돌파 의지를 다지며 부산을 지원 방문했습니다.

<현장음> "나라를 통째로 넘기시겠습니까? 우리가 지킨다 한국당."

자유한국당은 여야 원내 정당 가운데 가장 빨리 '선거로고송'을 공개했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 좌파독주를 막아야 한다"는 그동안의 주장을 담아 로고송 19곡을 제작했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표> "다른 모든 부분은 깽판을 치더라도 남북대화 잘 하면 된다. 그것이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는 배경으로 봅니다."

대구에 각별한 공을 들여 온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는 김형기 경북대 교수의 대구시장 출마선언식에 참석했습니다.

'보수의 아성' 대구에서 한국당과의 정면승부를 예고하며 필승의지를 다졌습니다.

<유승민 /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박근혜·이명박 정권의 몰락으로 초래된 대구 정치의 암흑기를 종식시키고 대구 시민들이 자긍심을 되찾아…"

민주평화당도 전남에서 중앙선대위 회의를 열어 선거 대책을 논의했고, 정의당은 '대한항공 갑질' 이슈를 부각하며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연합뉴스TV 임광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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