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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구성] 남북정상회담 D-1…한반도 평화를 향한 진전 이뤘다 04-26 09:34


제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앞두고 시민들은 "한반도의 평화를 향한 진전을 이뤘다"며 대체적으로 환영하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정상회담을 넘어 통일을 염원하는 시민들도 많았는데요.

다만 북측에 지나친 양보는 자제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지은진 / 유치원생> "(친구들이랑 나비 날리니까 좋았고) 우리나라가 평화로우면 좋겠어요."

<정수영 / 파주시 야당동> "남북회담 이후에 이렇게 활기를 찾은 임진각 평화의 공원처럼 더 따뜻하고 좋은 남북 관계가 되면 좋겠어요."

<정예훈 / 29세> "이제는 더 이상 다툼이나 분열없이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이 되면 좋겠습니다. 비핵화나 정전협정까지 갈 수 있으면 가장 좋을 것 같고요."

<강원이 / 58세> "경색된 남북관계에서 지금 화해모드로 가고 통일이 된다면 시민으로선 반가운 일이고, 남북통일을 이루는 일이잖습니까 세계적인 인구가 다 바라는 것이기 때문에 남북정상회담으로 인해 통일이 되면 더욱 더 기쁜 마음으로…"

<서정숙 / 85세> "너무 좋은 일이죠. 서로가 대화를 통해서 좋은 일이 이뤄질 거라고. 우리 후세에 남북통일이 잘 돼서 그저 평화롭게 사는 게 원이죠."


<김연선 / 64세> "이번 진행은 상당히 어려운 난제가 많을 겁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을 포기할지 어떻게 될지 사정이 있겠지만 저는 그렇다고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나라 일을 너무 많이 양보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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