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프로축구] 전북, 거침없는 7연승…최강희 감독 역대 최다승 04-26 09:18


[스포츠와이드]

[앵커]


프로축구 선두 전북이 강원을 꺾고 7연승을 달렸습니다.

'봉동이장'으로 불리는 최강희 감독은 개인 통산 211승을 거두며 역대 최다승 감독이 됐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전북은 전반 20분 선제골을 가져갔습니다.

티아고의 코너킥을 이승기가 뒤로 흘려주자 아드리아노가 가볍에 밀어넣었습니다.

후반 5분에는 문전 혼전 중에 정혁이 추가골을 기록했습니다.

강원의 반격에 공격으로 맞불을 놓은 전북은 2대0으로 승리하고 7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지난 2005년부터 전북을 지휘한 최강희 감독은 개인 통산 211승을 올리며 김정남 전 감독을 따돌리고 역대 최다승 감독이 됐습니다.

<최강희 / 전북 현대 감독> "선수들이 만들어 준거고 또 구단이 팀을 만들 수 있게 저를 기다려 준거…이런 것들이 오늘의 영광을 만들어줬다고 생각합니다."

2위 수원은 경남을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전반 16분 이기제의 도움을 받은 전세진이 침착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19살 신예 전세진은 지난 인천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했습니다.

전반 38분에는 염기훈의 패스를 받은 데얀이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 망을 출렁였고, 후반 8분 김종우가 이기제의 크로스를 받아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경남은 후반 45분 박지수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쳤습니다.

제주는 오반석의 결승골을 앞세워 포항에 1대0으로 이겼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