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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평화와 번영으로"…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전국이 한마음 04-26 07:34


[앵커]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한반도기가 전국에서 펄럭이고 축하 이벤트도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정윤덕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 도심 거리에 한반도기가 가득 내걸렸습니다.

한반도기 400개마다 정상회담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시민 또는 단체의 이름과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한반도기는 전국 공공기관에서도 나부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태극기와 도교육청 깃발 옆에 한반도기를 나란히 게양했습니다.

광주시도 청사 벽면에 한반도기가 그려진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대전시청에는 남북정상회담이 평화를 향한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기원하는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대전에서는 정상회담을 환영하는 내용의 광고를 부착한 시내버스도 달리고 있습니다.

광고에는 한반도기 그림과 '남북이 손잡고 평화번영으로 가자'는 문구가 담겼습니다.

광고는 18년 전 6·15 남북공동선언의 정신을 이어받자는 의미에서 615번 버스에 부착됐습니다.

참가자가 체중을 1㎏ 감량할 때마다 쌀 1㎏을 적립해 북한 결식아동에게 보내주는 '통일 다이어트' 이벤트도 마련됐습니다.

서해 최북단 어민들은 기존 한반도기에 서해 5도가 추가 표시되고 '어장확장'이란 글귀도 적힌 '서해5도 한반도기'를 배에 달고 조업하고 있습니다.

정상회담 당일에는 경기도 고양에서 한반도 단일기 인간 띠 잇기 행사도 마련돼 분위기를 띄울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정윤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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