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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동물원서 흑표범이 사육사 공격…생명에 지장 없어 04-22 11:11


20일 오후 5시쯤 경남 김해의 한 동물원 사육장에서 사육사 23살 A 씨가 흑표범에게 목을 물렸습니다.


A씨는 비명을 듣고 달려온 동물원 관계자에 의해 사육장 밖으로 옮겨졌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동물원에서 일한 지 6개월 된 초보 사육사인 A씨는 혼자 청소를 하려고 사육장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동물원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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