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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돌풍ㆍ벼락 동반 강한 비…고온 한풀 꺾여 04-22 10:51


휴일인 오늘 비 때문에 야외활동 하기엔 불편함이 예상됩니다.

현재 수도권을 포함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오후까진 약한비가 오락가락하겠지만 이번에 내리는 비는 봄비라기보단 여름비에 가깝겠습니다.

모레까지 비의 양도 많고 돌풍과 벼락이 동반되기 때문에 특히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설물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비는 모레인 화요일 오전까지 이어집니다.

일단 내일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엔 100mm이상 내리겠고, 제주 산지엔 150mm이상의 호우가 예상됩니다.

그밖의 전국으로도 적게는 30mm, 많게는 80mm의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비 덕분에 건조함도 차차 해소되고 고온현상도 한풀 꺾입니다.

서울의 낮기온 20도로 예년 수준을 되찾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비바람과 함께 기온이 뚝 떨어져서 낮에도 11도 안팎에 머물며 평년기온을 크게 밑돌아 쌀쌀하겠습니다.


현재기온 서울 16.9도, 춘천 14도, 대구 17.7도를 가키리고 있습니다.

낮기온 서울과 대전 20도, 대구 21도가 예상됩니다.

비 때문에 주 초반엔 반짝 쌀쌀하겠지만 이후 기온은 다시 오름세로 돌아서면서 따뜻한 봄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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