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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박주영 제외' 서울, 깜짝카드로 대구에 3-0 완승 04-22 10:47


[앵커]

어수선한 FC서울이 대구FC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팀 분위기를 추스렀습니다.

서울 황선홍 감독과 불화설이 제기된 박주영은 출전선수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SNS 글이 논란이 되며 황선홍 감독과 불화설에 휩쌓인 박주영이 컨디션을 이유로 엔트리에서 제외된 가운데 FC서울은 새로운 카드로 나섰습니다.

신인 조영욱을 처음으로 선발 투입해 2선에 배치했습니다.

카드는 적중했습니다.

조영욱은 전반 12분 완벽한 크로스로 골찬스를 만들었고 에반드로가 놓치지 않고 골망을 출렁였습니다.

조영욱은 후반 6분 추가골에도 관여했습니다.

조영욱이 올린 크로스를 상대 수비수가 걷어내자 고요한이 이를 다시 잡아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습니다.


2대0으로 앞선 후반 36분 쐐기골도 조영욱의 발끝에서 시작됐습니다.

조영욱이 중앙으로 땅볼 패스를 연결했고 대구 김진혁이 이를 걷어낸다는 것이 그대로 골이 됐습니다.

깜짝 선발카드를 앞세워 3대0 완승을 거둔 서울은 비로소 시즌 2승째를 올리며 분위기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강원FC도 세르비아 출신 특급 골잡이 제리치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전남을 4대1로 대파했습니다.

제리치가 시즌 5,6,7호골을 연달아 터뜨렸고 이근호가 도움 2개를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 TV 박지은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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