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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승부처 대진표 확정…본선경쟁 스타트 04-22 10:37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6.1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하면서, 수도권을 비롯한 주요 승부처의 대진표가 사실상 완성됐습니다.

여야 주자들이 펼칠 본선 경쟁의 막이 올랐습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대구시장 후보를 끝으로 17개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을 모두 매듭지었습니다.

이로써 야권 후보가 먼저 확정된 수도권 대진표는 사실상 결정됐습니다.

서울은 3선 도전에 나서는 민주당 박원순 시장과 자유한국당 김문수,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간의 3자구도가 확정됐습니다.

박 시장은 경선에서 압승한 여세를 몰아 3선 도전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각오입니다.

야권 주자들은 박 시장의 3선을 저지하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민주당 이재명 전 성남시장과 한국당 남경필 지사의 맞대결이, 인천에서는 민주당 박남춘 의원과 한국당 유정복 시장간의 한판승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수도권은 전체 지방선거 승패까지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여야는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기에 '민주당원 댓글조작 파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경남 역시 승부처로 떠올랐습니다.

각종 의혹에 '정면돌파'를 선택한 민주당 김경수 의원은 경남 기초단체선거까지 책임지고 이끌겠다며 지역 순회에 나섰습니다.

한국당 김태호 전 지사는 중앙당 차원의 '총공세'와 별개로 지역 밀착형 행보로 표밭 다지기에 나섰습니다.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여야 후보들이 본선에서 펼칠 표심잡기 경쟁은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임광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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