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의 추신수가 10경기 만에 멀티 히트에 성공했습니다.
추신수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
추신수는 시애틀의 에이스 펠릭스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시즌 5번째 멀티 히트를 작성하며 타율을 2할3푼8리로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텍사스는 2대 6으로 패했고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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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4/21 18: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