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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윤곽 드러난 6·13지방선거…'드루킹' 변수 급부상

04-21 17:36

<출연 : 배종호 세한대 교수ㆍ장성호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민주당이 6·13 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후보 경선을 하고 서울, 경기도, 광주 최종 후보자를 확정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치권은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을 놓고 연일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두 분과 자세한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배종호 세한대 교수, 장성호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어서 오세요.

<질문 1> 민주당이 서울과 경기도, 광주광역시 후보 경선을 한 결과 박원순·이재명·이용섭 후보가 과반 이상을 득표해 결선투표 없이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모두 3파전으로 진행이 됐는데, 대세론은 굳건했고 이변은 없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서울시장 선거는 박원순 시장과 한국당 김문수 후보,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7년만의 빅매치가 주목 받는 가운데 향후 '양보론'이 본선 레이스를 달굴지도 관심이죠?

<질문 3>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에 연일 날선 비판을 쏟아내는 김문수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공세가 효과를 발휘할지, 또 한편으론 야권 연대로 판세 변화를 모색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어떤 변수로 작용하게 될까요?

<질문 4> 김경수 의원이 드루킹에게 10건의 기사 주소를 보낸 것으로 드러나면서 최근 경찰 수사 브리핑 내용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수사 보안상 공개하지 않겠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커지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5> 경남도지사에 출사표를 내고 정면돌파를 선택한 김경수 의원은 오히려 경찰의 신속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수사 내용을 찔끔찔끔 흘려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는 주장인데요. 소환조사가 검토 중인 상황에 향후 조사의 핵심 쟁점은 무엇이 될까요?

<질문 6> 이번 여파로 부산·경남(PK)지역의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관측뿐만 아니라 나아가 대구·경북(TK)을 비롯한 수도권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악재로 작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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