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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인비 LA오픈 둘째날 4위 주춤…박성현 컷 탈락

04-21 16:58


[앵커]

LPGA 통산 20승에 도전중인 박인비가 LA오픈 둘째날 타수를 줄이는데 실패했습니다.

박성현은 LPGA 데뷔 이래 두 번째로 컷 탈락했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대회 다시 퍼터를 바꿔 들고 나온 박인비가 상당한 거리의 버디 퍼트에 성공합니다.

박인비는 이어진 11번홀에서도 9m 거리의 버디 퍼트를 홀 컵에 떨궜습니다.

하지만 정작 비교적 짧은 거리의 퍼트를 놓치면서 박인비는 LA 오픈 2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습니다.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며 이븐파를 기록한 박인비는 중간합계 5언더파로 단독 선두 모리야 쭈타누깐에 세 타 뒤진 공동 4위에 자리했습니다.

유소연은 2라운드에서만 여섯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6언더파로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유소연 / LPGA 프로> "어제랑 오늘이랑 비교해서 가장 달랐던 것은 퍼팅이었던 것 같아요. 퍼팅 덕분에 오늘 낮은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루키 고진영도 선전했습니다.

네 타를 줄인 고진영은 중간합계 4언더파, 6위로 시즌 2승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반면 박성현은 2라운드에서 두 타 더 잃어 중간합계 5오버파로 컷 통과 기준 4오버파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박성현이 LPGA에서 컷 탈락한 것은 지난달 KIA 클래식 이후 두 번째입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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