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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더위ㆍ미세먼지 계속…일요일 비오며 해소 04-20 22:04

봄은 어디로 가고 갑자기 여름입니다.

오늘 경북 영천의 기온이 무려 32.5도까지 치솟았고, 전북 임실도 4월로는 48년만에 가장 더웠던 날로 기록됐습니다.

더위 속에 공기까지 탁해, 답답합니다.

국내 오염물질에 중국발 스모그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오늘 밤사이 더 나빠져서 주말인 내일 오전까지 전국에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도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며 오늘 못지 않게 덥겠습니다.

서울 최고 24도, 대구는 30도 등 강원동해안과 영남지방은 30도 안팎까지 올라갑니다.

덩달아 낮 동안에는 오존농도도 전국에서 나쁨 수준까지 올라가니까요.

장시간 야외활동은 피해야겠습니다.

일요일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면서 더위도 미세먼지도 오존도 모두 물러가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맑겠고요.

새벽부터 낮 사이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대기는 많이 건조합니다.

서울과 일부 경기도, 강원, 충북과 경북에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동지역은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서 아침에 서울 13도, 대구 12도, 전주 역시 12도로 높게 출발하겠고 한낮에는 서울 24도, 대구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일요일부터 내리는 비는 월요일까지 이어지겠고, 이 후 기온은 제자리를 되찾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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