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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삼성증권 배당 착오' 고발사건 수사 착수 04-20 20:18


서울남부지검은 삼성증권의 배당 착오 사태와 관련한 고발사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인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지난 13일 삼성증권 구성훈 사장 등 7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고발장에서 "삼성증권의 고의 사기 사건으로 국민연금 등의 피해가 속출하고, 주주 손실이 3천885억 원에 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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