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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존ㆍ먼지, 때이른 더위까지…휴일 전국 비 04-20 20:09


오늘 낮 동안 겉옷이 거추장스러울 정도로 더웠었죠.

오늘 경북 영천이 32.5도까지 오르는 등 올봄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곳이 많은데요.

내일도 오늘 만큼 덥겠습니다.

특히 동해안과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높아질 텐데요.

낮 기온 영천과 대구, 강릉 모두 30도로 초여름처럼 덥겠습니다.

강한 햇볕에 날도 덥지만 오존농도도 함께 나빠졌습니다.

게다가 미세먼지까지 더해져 공기가 더욱 답답한데요.

현재 대전엔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와 함께 초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도 공기질이 탁하겠습니다.

하지만 오후부터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차차 서쪽 지역부터 먼지가 해소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까진 맑은 하늘에 고온현상이 이어집니다.

하지만 일요일엔 오후부터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요.

밤 사이 전국으로 확대 되겠습니다.

이번에 내리는 비는 남해안과 제주에 많은 양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 13도, 춘천 10도, 대구 12도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낮 동안 기온이 쑥쑥 오릅니다.

서울 24도, 강릉과 대구 30도가 예상됩니다.

휴일과 월요일에 걸쳐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 비로 인해 고온현상과 미세먼지 그리고 건조한 대기까지 해소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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