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달동네에는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민들레 국수집이 있다.
노숙인, 출소자 등 소외계층이라면 언제든지 찾아와 마음껏 배불리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빈민들의 휴식 공간인 민들레 희망센터와 방과 후 아이들을 돌보기 위한 어린이 공부방까지.
바로 서영남 대표와 그의 행보를 응원하고 함께하는 가족들.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오늘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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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4/22 08: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