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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남북정상 핫라인 설치…북한 노동당 전원회의 04-20 16:33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ㆍ박원곤 한동대 국제지역학 교수>

남북 정상회담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 남북간에 실무적 준비는 거의 끝냈고, 정상간 핫라인도 오늘 설치됩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오늘 노동당 전원회의를 소집해 새로운 단계의 정책적 결정을 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어떤 메시지를 발표할지 주목됩니다.

이 시간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박원곤 한동대 국제지역학 교수 두 분 모시고 관련내용들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남북정상회담을 일주일 앞둔 오늘 정상 간 직통전화, 핫라인이 청와대와 북한 국무위원회간 개통됐습니다. 다음주 회담 전에는 정상간 통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핫라인 개설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질문 1-1> 오는 27일 역사적 남북 정상회담이 전세계에 생중계됩니다. 사실 정작 북한 주민이 이것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을지, 생중계가 안된다면 회담 직후 중대 보도 형식으로 긴급히 편집된 상태로 보도할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1-2> 정상회담이 열릴 평화의집 리모델링 공사가 오늘로 모두 완료됐습니다. 당일 양 정상 외에 회담 테이블에 누가 앉을지도 관심인데요. 우리 측은 북측에서 누가 몇명이 앉을지에 따라 맞추겠다고 합니다. 북측에서 누가 나올까요?

<질문 1-3> 북한도 회담 준비가 한창일텐데요. 우리의 준비위 격인 '상무조'를 짜서 준비하고 있을 거라고 합니다. 판문점 평화의 집 모형을 만들어서 연습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리고 누가 총괄지휘를 할까요?

<질문 2> 북한이 정상회담을 일주일 앞둔 오늘 노동당 7기 3차 전원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아직 회의 내용은 전해지지 않았는데, 북한은 당초 "혁명 발전의 중대한 역사적 시기에 '새로운 단계의 정책적 문제'를 토의·결정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습니다. 기존의 핵-경제 병진 노선을 수정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3>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언론사 사장단과의 오찬 간담회를 갖고 남북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여러 가지 얘기들을 했습니다. 북한이 주한미군 철수 등 미국이 수용못할 조건을 제시하지 않을 것이라든가, 합의는 어렵지 않지만 디테일의 악마를 넘어서는 게 가장 큰 과제라는 등의 대목이 눈길을 끄는데, 문 대통령의 발언을 전반적으로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3-1>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미일 정상회담에서 북미회담 성공을 낙관하면서도, "결실이 없으면 회담장서 나올 것"이라며 판을 깰 수도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이를 놓고 종전 미국 대통령에겐 찾아볼 수 없는 '트럼프 스타일'이라는 지적들도 나옵니다. 이런 '트럼프식 압박'이 김정은에게 통할까요?

지금까지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박원곤 한동대 국제지역학 교수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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