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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뉴스] "술버릇 훈육" 졸업 여제자 성추행 교사 집유 外 04-20 10:06


[앵커]

이시각 누리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기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뉴스맵 스튜디오에 이나연 앵커가 나와 있습니다.

이나연 앵커, 오늘 아침은 어떤 뉴스들이 관심도가 높은가요?

[리포터]

오늘도 정말 다양한 뉴스가 도착해 있습니다.

첫 번째로 살펴볼 뉴스인데요.

졸업한 여제자의 술버릇을 고치겠다며 제자를 술 먹여서 성추행한 교사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돼 많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이 교사는 고3 담임 때부터 졸업하면 밤새 술을 마시자고 제자에게 두 차례 제안했습니다.

실제로 이 B양이 약속을 잊을까 봐 B양과의 SNS 대화방 공지사항에 이 사실을 적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졸업한 B양이 재수를 결심하고 그다음 해 1월 학교에 입시상담을 받으려고 오자 A씨는 무박 드링크 약속을 재차 상기시키게 됩니다.

결국 B양과 만나기로 약속을 한 후 B양과 만나 연극을 관람한 뒤 함께 술을 마셨는데요.

계속된 술자리에서 B양이 만취해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하자 A씨는 B양을 인근 모텔로 데려가서 옷을 벗기고 성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판부는 이에 대해서 피해자가 합의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점 그리고 동료 교사들이 선처를 호소하는 점을 이유로 들어서 집행유예를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기사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내에서 싸움이 벌어지면 정말 위험해서 큰 처벌을 받습니다.

실제로 대한항공 기내에서 러시아 부부가 부부싸움을 하면서 식판까지 던지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하는데요.

태국 푸껫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던 비행기 내였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7시 10분쯤 기내 식사서비스를 하던 승무원 B씨까지 팔꿈치로 세게 밀치고 고성을 지르며 식판을 던지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이 대한항공 관계자에 따르면 A씨가 식사 후 식판을 기내 복도에 있는 카트 쪽으로 던지면서 다른 승객을 향해서도 고성을 질렀다면서 이 과정에서 식판에 있던 음식물과 쓰레기도 승객들에게 튀었다고 전했습니다.

A씨는 그 부부싸움의 이유로 자신은 이미 기내식을 먹었는데 아내가 또 먹으라 해서 말다툼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기사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퀴벌레 사육한다면 어떨 것 같나요?

실제로 중국 쓰촨성 한 사육장에서 바퀴벌레를 무려 60억 마리나 사육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바퀴벌레를 60억 마리나 키우고 있는 것일까요.

실제로 하오이성 그룹에 따르면 이 바퀴벌레 농장에서는 지난 수년간 우리돈 약 730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습니다.

이 매출 대부분은 바퀴벌레로 만든 물약에서 나왔다고 하는데요.

이 물약은 특히 위통이나 화상치료에 뛰어난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국 내 4000여 개 병원에 이 물약이 공급됩니다.

하지만 많은 환자들은 대부분 이 물약의 성분이 무엇인지 모른 채 약을 먹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려운 라틴어 학명으로 물약 성분이 적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 전문가는 만약 지진 등으로 수십억 마리에 달하는 바퀴벌레가 쏟아져 나온다면 대재앙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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