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현장영상] 9㎞ 상공서 엔진폭발 항공기…女조종사 침착한 대처로 참사면해 04-19 11:51

9천m 상공에서 엔진폭발로 동체에 구멍이 난 여객기를 몰고 비상 착륙하는 데 성공한 여성조종사가 탑승객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탑승객 149명을 태운 미국 사우스웨스트항공 소속 여객기가 이륙 20분 만에 왼쪽 날개 엔진폭발로 기내 기압이 급강하하는 등 추락 위기를 맞았는데요.

기내는 산소마스크가 떨어지고 창문이 깨져 아비규환으로 변했지만, 조종사 태미 조 슐츠는 냉정함을 잃지 않고 무사히 착륙하는 담력을 발휘했습니다.

언론에 공개된 관제탑과의 교신내용에서 슐츠는 "기체 일부가 소실됐다. 활주로에 도달하면 응급의료진을 보내줄 수 있느냐. 탑승자 중 부상자가 있다"고 침착하게 전했습니다.

탑승객들은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었다는 건 기적과도 같다", "그녀는 진정한 영웅"이라고 극찬했는데요.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출처 : 로이터>
<편집 : 김혜원>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