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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여자축구, 목표는 16강 04-19 09:35


[앵커]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여자 축구 대표팀이 귀국했습니다.

대표팀은 내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16강 이상 성적을 내겠다는 목표를 내세웠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아시안컵에서 5위에 올라 2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환한 표정으로 꽃다발을 받아듭니다.

3년 전 캐나다 월드컵에서 사상 첫 16강행을 이끈 뒤 계속해 대표팀을 지휘해 온 윤덕여 감독은 내년 프랑스 월드컵에서도 16강 이상의 성적을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윤덕여 /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 "제가 속단하기는 이르지만은 조별 리그 통과하는 것을 일차적인 목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팀은 이번 아시안컵 조별리그 3경기에서 무실점, 무패로 1승 2무를 기록했음에도 골 득실차에 밀려 5,6위전까지 몰렸습니다.

본선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골 결정력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윤덕여 /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 "득점력이 미비했다는 점이 보였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보완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지난 월드컵에 출전했던 전가을과 이금민 등 베테랑들은 프랑스 월드컵에서 발전된 모습을 예고했습니다.

<전가을 / 여자축구 대표팀> "월드컵에 진출했던 선수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경험적인 측면에서 저희가 더 좋아졌기도 했고요…충분히 유럽팀과의 경기도 대등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개인적으로 들기 때문에…"

귀국한 선수들은 소속팀으로 복귀해 23일 개막하는 WK리그에 출전합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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