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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세월호 참사 4주기…안전한 나라 만들어야" 04-16 21:17

[뉴스리뷰]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희생자들을 진정으로 추모하는 길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세월호 4주기에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세월호를 언급하며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일환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 대통령> "세월호 희생자들을 진정으로 추모하는 길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는 다짐을 다시 되새겨야 하겠습니다."

나비모양의 노란 리본을 달고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

문 대통령은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약속을 언급하며 국민안전의 날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오늘을 국민안전의 날로 정한 것은 온 국민이 세월호 아이들에게 한 약속, 미안하다고, 잊지 않겠다고, 또 반드시 대한민국을 안전한 나라로 만들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세월호 이후에도 재난재해 대응체계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한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하며 세월호 참사를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안산에서 열린 정부 합동 추도식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추도식에선 전날 문 대통령이 공개한 추모사가 대독됐습니다.

<문 대통령 추모사 / 박혜진 아나운서 대독> "합동영결식에서 다시 한번 깊은 슬픔에 빠질 유가족들과 국민들 앞에서 세월호의 완전한 진실규명을 다짐합니다. 선체조사위와 세월호 특조위를 통해 세월호의 진실을 규명해 낼 것입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번주 금요일이 장애인의 날이라는 사실을 언급한 뒤 "장애등급제의 단계적 폐지 등 주요국정과제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고일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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