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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삼성증권 배당사고 검사 27일까지 연장 04-16 20:02


금융감독원이 당초 오는 19일까지로 예정했던 삼성증권 배당사고 검사 기간을 27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금감원은 "삼성증권의 주식 착오 입고 과정과 사고 후 대응조치 지연 등을 상세하게 파악하기 위해 팀장급 2명을 추가 투입해 검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삼성증권은 이번 배당사고와 관련해 "한국기업평가의 480억원대 손실 추정과 달리, 100억원 미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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