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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평화, 새로운 시작'…남북정상회담 준비 막바지 04-16 16:55

<출연 : 정영태 북한연구소장ㆍ장철운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남북 정상회담이 열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남과 북이 이번주 막바지 조율작업을 벌입니다.

의전 경호 보도 실무회담과 고위급회담을 잇따라 여는 한편 남북 정상간 핫라인 구축 협의도 마무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미국이 북한과 동맹 관계인 시리아에 대해 공습을 단행하면서 북미 회담 등 한반도 정세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 시간 정영태 북한연구소장, 장철운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두 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남북 정상회담이 11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청와대는 '평화, 새로운 시작'을 정상회담 표어로 정하고 온라인 플랫폼도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주 중에 통신회담과 의전·경호·보도 실무접촉 등이 마무리 할 것으로 보이는데, 대체로 어떤 내용으로 합의가 이뤄질까요?

<질문 2>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 예술단을 이끌고 북한을 찾은 쑹타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을 극진하게 환대하고 "중대 문제를 심도있게 의견 교환" 했다고 합니다. 지난해 11월에 문전박대한 것과는 너무도 달라진 모습인데, 어떤 의도로 봐야 할까요?

<질문 2-1> 김정은 위원장 부인 리설주의 행보도 주목됩니다. 북한 매체는 김정은 없이 김여정과 최룡해 등 당 최고위 간부들을 대동해 중국 예술단 발레공연을 관람한 것을 보도하면서 '존경하는 리설주 여사'라고 호칭했습니다.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3> 트럼프 미국 정부가 시리아 화학무기 시설을 공습한 것이 북미 정상회담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북한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는 해석과 함께 북한이 미국의 비핵화 요구를 거부할 명분이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영태 북한연구소장, 장철운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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