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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퇴근길 공기 깨끗…내일도 맑고 따뜻 04-16 16:47


오늘 실내에만 있기엔 아쉬울 정도로 날이 좋습니다.

파란 하늘에서 내려오는 포근한 햇살에 완연한 봄 기운이 가득했는데요.

어제 종일 말썽을 부리던 황사도 물러가면서 공기도 깨끗해졌습니다.

현재 남부 일부를 제외하고는 먼지농도가 평소보다 더 낮게 나타나고 있어 공기가 상쾌합니다.

내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일평균 보통 수준을 보일 텐데요.

하지만 밤 사이 대기가 정체가 되면서 중서부지역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공기가 탁해질 수 있겠습니다.

갈수록 봄내음은 더욱 짙어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 20도, 주 후반엔 2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비 소식 없이 하늘도 대체로 맑아서 한 주간 완연한 봄을 느끼기 좋겠습니다.

하지만 봄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큰 일교차죠.

낮엔 따뜻해도 아침, 저녁으로는 날이 서늘하니까요.

쌀쌀할 때 걸칠 수 있는 겉옷을 챙겨 다니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 7도, 춘천 4도, 울산 8도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 서울 20도, 강릉 19도, 대구도 20도까지 올라서 따뜻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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