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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대기질 '보통'…낮기온 올라 따뜻 04-16 13:41


[앵커]

황사가 물러가고 전국의 공기질이 좋아졌습니다.

오늘 날도 포근해서 바깥 활동하기 좋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네, 따뜻한 햇살과 깨끗한 공기, 여기에 부드러운 바람까지 오늘은 정말 뭐하나 부족함이 없는 날씨입니다.

이렇게 전형적인 봄날씨를 보이다 보니 괜히 야외활동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모처럼 마스크 걱정 없이 야외활동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제 한반도를 뒤덮었던 황사는 북서풍을 타고 모두 물러갔습니다.

현재는 전국적으로 공기질이 평상시 수준을 회복했는데요.

대기 확산이 잘 되면서 전국에서 종일 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 걱정없는 맑은 날입니다.

봄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면서 낮 기온도 크게 오르겠는데요.

서울, 대전 18도, 부산 16도, 광주는 19도 예상됩니다.

다만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워낙 커서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차림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내내 뚜렷한 비소식 없이 맑겠고요.

기온도 쭉 오름세를 보이다가, 주 후반에는 23도까지 올라 다소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은 늘 더 피곤함이 느껴지시죠.

하지만 오늘 날씨만큼은 정말 좋습니다.

따스한 봄햇살 아래서 기분전환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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