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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낮 18도, 완연한 봄…미세먼지 '보통' 04-16 12:37


[앵커]

오늘 미세먼지 걱정없이 화창한 봄날씨를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

전국적으로 낮기온도 크게 올라 따뜻하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네, 이런 날씨가 우리가 생각한 전형적인 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어제와는 확연이 다른 공기 상황과 하늘 모습인데요.

뿌연 먼지로 뒤덮여 보이지 않던 건물들도 현재 탁 트여있습니다.

오늘 햇살도 따뜻하고 공기도 좋은데요.

이런날 괜히 바깥활동이 하고 싶어지시죠.

오늘은 마스크없이 야외활동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제 한반도를 뒤덮었던 황사는 북서풍을 타고 모두 물러갔습니다.

현재는 전국적으로 공기질이 평상시 수준을 회복했는데요.

대기 확산이 잘 되면서 전국에서 종일 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 걱정없이 맑은 날입니다.

봄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면서 낮 기온도 크게 오르겠는데요.

서울과 대전 18도, 부산16도, 광주는 19도 예상됩니다.

다만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워낙 커서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차림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내내 뚜렷한 비소식 없이 맑겠고요.

기온도 쭉 오름세를 보이다가, 주 후반에는 23도까지 올라 다소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은 조금 더 피곤함이 느껴지시죠.

하지만 오늘 날씨만큼은 정말 좋습니다.

낮동안 봄햇살 아래서 봄가운을 만끽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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