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국내 최장 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한려해상 비경을 한 눈에" 04-16 10:40

[앵커]

국내서 가장 긴 사천바다케이블카가 개통했습니다.

바다와 산 위를 모두 달려 탑승객들에게는 절경을 감상할 기회를 선사합니다.

김선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발 아래 쪽빛 바다가 펼쳐집니다.

원시 어업 방법 중 하나인 죽방렴과 공원 풍차 등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긴 구간을 달리는 사천바다케이블카가 개통했습니다.

일부 캐빈은 바닥이 투명 유리로 제작돼 마치 바다 위 공중을 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해수면에서 최고 높이가 74m나 돼 짜릿한 스릴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일선 / 탑승객> "(케이블카 타보니까) 바다도 있고 다리도 있고 산을 봐도 좋고 제일 좋아요."

사천바다케이블카는 바다 건너 섬으로, 또는 육지에서 산으로 올라가는 다른 케이블카 장점을 모은 것이 특징입니다.

초속 22m 강풍에도 안전 운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박태정 /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전국적으로 유일하게 바다와 산을 연결하는 케이블카여서 사천 관광에 한 획을 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천시는 연간 75만명이 탑승해 130억원 상당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김선경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