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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뉴스] 경찰, 조현민 '물벼락 갑질' 목격자 조사…관건은 물컵 방향 外 04-16 10:09


[앵커]

이 시각 누리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기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뉴스맵스튜디오의 이나연 앵커가 나와 있습니다.

이나연 앵커, 오늘 아침 관심도가 높은 뉴스들 소개해 주시죠.

[리포터]

이미 앞선 리포트에서도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 관련 기사 많이 보셨는데요.

경찰에 따르면 이번 수사의 관건이 바로 물컵 방향에 있다고 합니다.

왜 이번 사건의 관건이 물컵 방향에 있는지 기사를 통해서 함께 확인해 보시죠.

경찰에 따르면 내사를 통해서 사실관계를 파악해 조 전무에게 특수폭행 혐의를 적용할지 폭행 혐의를 적용할지 정할 방침입니다.

특수폭행은 법이 정하는 위험한 물건을 이용해서 폭행에 해당하는 행위를 저질렀을 때 적용되는 죄목인데요.

이번 사건의 경우에는 물컵이 유리컵이었기 때문에 위험한 물건에 해당한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조 전무가 B씨에게 유리컵을 던져서 맞혔거나 아니면 B씨가 있는 방향으로 유리컵을 던졌을 경우 특수폭행 혐의 적용이 가능하고요.

만약에 컵을 던지지는 않고 물만 뿌렸다면 폭행 혐의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대한항공 측 해명대로 조 전무가 물을 뿌리지 않고 물컵도 B씨가 아니라 바닥에 던졌다면 폭행혐의도 성립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청와대 게시판에는 대한항공의 대한 자를 못 쓰게 해 달라는 청원이 이 시각 기준 약 3만여 명을 넘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 기사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감히 상상하기조차 힘든데요.

실제로 아들의 폭행을 당하고도 이 아들을 감싸려다가 위증죄로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어머니가 화제입니다.

서울북부지법에 따르면 이 모 씨와 이 씨의 둘째 아들 손 모 씨에게 각각 300만 원 그리고 100만 원의 벌금이 선고됐는데요.

이유가 어머니와 다툰 끝에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이 씨의 큰아들이 어머니의 팔에 상처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하지만 이 가족들은 큰아들 손 씨의 처벌을 낮추기 위해서 허위증언을 한 것인데요.

즉 큰 아들이 흉기를 들지는 않았다고 진술을 일부 바꾼 것입니다.

법원은 그래도 가족을 위해서 위증을 저질렀다는 점을 참작해서 벌금형으로 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은 국제면으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덜란드 장례엑스포에 자살기기가 등장해 논란이 일면서도 많은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네덜란드는 전 세계에서 안락사를 허용하고 있는 몇 안 되는 나라 가운데 하나인데요.

이 기계 이름이 사르코라고 합니다.

버튼만 누르면 죽음에 이를 수 있는 기계로 질소통이 들어 있는 석관과 한 세트를 이루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기계를 만든 니슈케 박사에 따르면 죽고자 하는 사람이 캡슐에 들어가 버튼을 누르면 질소로 가득 차게 되고 사람은 약간 어지럼증을 느끼지만 급속하게 정신을 잃은 뒤 죽게 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 자살기계의 디자인을 온라인에 올려 필요한 사람이 얼마든 3D프린터로 가능하게 만들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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