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지방선거 공천 막판스퍼트…메가톤급 변수 돌출 04-16 10:05


[앵커]

6.13 지방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후보 공천에 막판 스퍼트를 내고 있습니다.

선거 레이스 초입에 메가톤급 변수가 잇따라 불거지면서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정영빈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이번주 중 광역단체 후보 경선을 대부분 마무리합니다.

단수공천을 확정한 6곳을 제외한 11곳에서 경선으로 본선주자를 뽑는 민주당은 이미 충남·충북·전북·제주지사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여당은 압도적인 지지율에도 앞으로 숨은 보수표가 대거 결집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시시각각 변하는 여론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불모지' 호남을 제외한 전 지역의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이번달 안으로 선대위까지 띄우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섭니다.

특히 중앙당 선대위는 대통령 개헌안, 경제정책 등을 고리로 정부견제론을 적극 부각하며 추격전에 박차를 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예비후보 심사를 시작한 바른미래당은 이번주 초 서울시장 후보를 확정하는 등 공천작업의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고, 공동교섭단체를 구성한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은 자력으로 후보를 내세우기 힘든 지역을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선거 공조가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여당의 안정적 국정운영론과 야당의 정권견제론은 시간이 갈수록 첨예해지는 상황.

특히 선거 레이스 초입에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도덕성 시비와 댓글조작 사건 등 메가톤급 변수가 잇따라 불거지면서 여야의 셈법이 더욱 복잡해지는 모습입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