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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피의자, 수갑차고 이틀 조사받다 쓰러져…인권위 '경고' 04-16 09:33


뇌경색을 앓는 피의자에게 수갑을 채우고 이틀간 10시간 가까이 조사하다 결국 쓰러지게 한 경찰관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권고했습니다.


인권위는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됐던 A씨의 부인이 낸 진정을 받아들여 소속 경찰서장에게 이같이 권고했습니다.


인권위는 "CCTV 영상을 보면 A씨가 힘들어하는 모습과 쓰러지기 직전까지 경찰이 조사하는 모습이 확인된다"면서 "A씨의 건강권을 침해했다"고 봤습니다.


한편 경찰은 조사결과 A씨에게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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