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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형적 봄날씨 '맑고 따뜻'…오전까지 공기 탁해 04-16 08:27


[앵커]

오늘 전국이 맑은 가운데, 온화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단, 오전까지는 미세먼지를 주의하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주말이 지나고 다시 월요일 아침 출근길이 찾아왔습니다.

평소보다 몸이 조금 더 무겁게 느껴질 수 있겠는데요.

오늘 큰 일교차 염두해서 두고 옷차림 하시고요.

오전까지는 미세먼지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현재 부산지역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져있고, 부산과 울산등 영남지역에서 먼지농도 '나쁨'단계 나타내고 있습니다.

황사가 몰고 온 먼지가 아직 남아있고, 대기정체도 이어지고 있어서요.

오전까지는 곳곳에서 공기가 탁하겠고, 오후부터 차츰 '보통'수준의 공기질을 회복하겠습니다.

한편, 지금 이 시각 서울 6.9도로 아직은 약간 쌀쌀한데요.

낮부터는 기온이 껑충 올라 따뜻해집니다.

서울과 대전, 대구 모두 18도가 예상됩니다.

게다가 하늘도 대체로 맑아서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이처럼 이번 한 주는 맑고 일교차가 큰 전형적인 봄날씨가 계속 되겠고요.

기온도 날이 갈 수록 조금씩 더 올라서 주 후반에는 서울의 낮기온이 23도 나타내는 등, 봄기운도 한층 더 깊어지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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