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선관위, '靑 김기식 질의서' 이르면 오늘 결론 04-16 08:05


[앵커]


김기식 신임 금융감독원장의 '외유성 해외출장'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의 질의서를 받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르면 오늘 결론을 낼 것을 보입니다.

선관위는 오늘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관련 내용을 논의할 예정인데요.

불법성이 인정될 경우 낙마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구하림 기자입니다.

[기자]

외유성 출장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김기식 신임 금융감독원장에 대한 선관위의 판단이 이르면 오늘 내려집니다.

선관위는 오늘 오후 권순일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9명이 참석하는 전체회의를 열고, 청와대가 보낸 질의사항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선관위 관계자는 "매월 셋째 주 월요일에 정례회의를 해, 오늘 오후 4시에 전체회의를 연다"며, "김 원장에 대한 청와대의 질의사항에 대해서도 보고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오늘 되도록이면 결론을 내려고 한다"며, "법령 해석이기 때문에 시간을 끌 필요 없이 끝을 내는 게 바람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지난 12일, 피감기관 비용부담으로 해외출장을 가는 행위와 보좌직원 또는 인턴과 함께 해외출장을 가는 행위 등, 김 원장을 둘러싼 네 가지 논란의 적법성 여부를 따져보기 위해 임종석 비서실장 명의로 선관위에 공식 질의서를 보냈습니다.

어떤 답변이 나오는 지에 따라 김 원장의 거취를 둘러싼 청와대의 결정도 달라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불법성 여부에 대해 선관위가 내릴 최종 판단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연합뉴스TV 구하림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